찬바람 부는 겨울철 ‘온장고 바지’를 찾을 때입니다. 두툼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맵시가 나 손이 자주 갑니다. 쌩쌩 찬바람이 부는 날 입어보면 다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기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1) 국내 생산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
2) 쫀쫀한 신축성으로 운동복으로도 활용
3) 올드머니룩 기본 스타일
4)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마감















POINT 1.

부드럽고 포근한 기모



폴리에스테르 90%와 스판 10%를 혼용했습니다. 유독 쌀쌀한 새벽에 달리기 운동을 나갈 때나 출근길에서도 찬바람으로부터 하체를 보호합니다. 까슬림 없이 부드럽습니다.











POINT 2.

맵시 나는 일자형 바지




공정 처음부터 끝까지 국내에서 생산했습니다. 몸에 달라 붙지 않는 일자형 바지로 편안함과 맵시 나는 스타일을 함께 담았습니다. 엉덩이가 쳐져 보이지 않고 종아리 알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POINT 3.

보온성과 착용감 두 장점을 한번에




보온성 대비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허리 부분은 조임끈이 있어 내 허리통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허리 부분은 유연하면서도 탄력이 좋아 불편하게 배를 조이지 않습니다. 보온성만 고려한 다른 기모 바지와 달리 일상에서도,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도록 신축성을 살렸습니다. 무릎 나올 걱정 없습니다.











POINT 4.

프리 사이즈 올드머니룩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사이즈는 프리(FREE)입니다. 체형이 마른 사람부터 통통한 사람까지 여유롭게 입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검정, 먹색, 흰색, 카키 등 4가지입니다. 무채색 계열이라서 어떤 코디에도 어울립니다.